화분 배수층의 과학, 마사토와 펄라이트의 최적 비율과 흙 떡짐 방지법
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우다 보면 분명 물을 자주 주지 않았는데도 식물이 시들어 가거나, 잎 끝이 검게 타들어 가는 현상을 목격하곤 합니다. 불안한 마음에 화분 속 흙을 손가락으로 찔러보면 흙이 마치 진흙이나 떡처럼 단단하게 뭉쳐 있고 물이 전혀 빠지지 않는 상태를 보게 됩니다. 가드닝에서는 이를 ‘흙이 떡졌다’라고 표현합니다. 저 역시 가드닝 초기에는 배수층의 배수성이 중요한지 전혀 몰랐습니다.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