흰가루병과 응애 비상! 화학 약품 없이 대처하는 친환경 해충 해방 가이드
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다 보면 9편에서 다룬 잎의 색상 변화 외에, 집사들을 가장 큰 멘붕에 빠뜨리는 진짜 공포를 마주하게 됩니다. 바로 눈에 보이지 않게 창궐하는 해충과 질병입니다. 통풍이 조금만 부족하거나 건조해지면, 어제까지 멀쩡하던 식물의 잎 뒷면에 미세한 거미줄이 치여 있거나 잎 표면에 밀가루를 뿌린 듯 하얀 얼룩이 번지기 시작합니다. 실내 가드닝의 불청객인 ‘응애’와 ‘흰가루병’이 찾아온 신호입니다. … 더 읽기